인피니트 워페어 소감 (싱글) 께..께임!




마이클 베이의 아마겟돈을 SF 밀리터리물로 재해석하면 딱 인피니트워페어일 것 같다.
캐릭터는 감정을 쥐어짜내기 위해 소모되지만 어떤 감정도 자극하지 못하고, 적은 너무 일차원적이라 헛웃음만 나온다.
개연성과 후반부 전개는 그야말로 막장 그 자체. 대체 인피니트 워드의 시나리오 라이터는 싱글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연령대를 어디로 잡고 있는건지...

덧글

  • 울트라김군 2016/11/06 17:36 # 답글

    차라리 싱글의 시간 흐름을 몇달 정도로 잡고, 큰 희생에도 불구하고 레트리뷰션이 충분히 시간을 벌면서
    UNSA가 함대를 재건해서 역습을 가하는 내용으로 후반부 전개가 진행됬다면 저도 납득했을겁니다.

    허나 이 모든게 단 하루만에..!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