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구 공화국 가을부터 부분 유료화 서비스 실시. 화이트 핸드의 일상




IGN에도 기사가 올라왔고, 바이오웨어의 대표인 레이 뮤지카도 이 기사를 리트윗하며 구 공화국의 부분 유료화를 언급했습니다.

주요 사항으로는 공화국/시스 제국의 직업들의 스토리와 만렙까지는 무료로 찍을 수 있고, 몇몇 컨텐츠는 유료 결제를 하거나 게임 내 캐쉬인 "카르텔 코인"을 사용해야 플레이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구 공화국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블로그에는 아예 "부분 유료화 발표"라고 못을 박아버렸네요.



자기네들은 절대 이용자가 줄어서가 아니고 "현재 MMO 시장에서는 유료 서비스로는 한계가 있다" 며 "더 많은 스타워즈 팬과 플레이어들에게 접근하려는 시도다" 라고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유료 사용자가 100만 이하로 떨어졌다는 기사가 올라온 걸 생각하면 역시 유저들을 붙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 같습니다. 그래도 직업별 스토리 컨텐츠를 다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건 대단히 파격적이네요.



여기서는 결제자와 무료 이용자의 차이점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경매장 이용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게 눈에 가는군요.




덧: 카르텔 코인으로 뭘 파나 찾아보니 캐릭터 성능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이 아니라 '룩딸'용이나 '간지'용 아이템이나 펫을 파는 듯 합니다. "시스의 명상용 왕좌" 나 "다스 니힐러스의 잃어버린 투구", "코와키안 원숭이도마뱀" 펫이 예로 올라와 있네요. 

덧 2: 하지만 우리는 구 공화국의 퍼블리셔가 EA라는 걸 잊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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