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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3일
1. 와우에서의 첫 캐릭터는?
오베 때 켈투자드 서버에서 키웠던 타우렌 전사.
지금은 아마 흔적도 없을 거에요.
2. 현재의 본캐와 부캐는 무엇인가? (닉네임/레벨/종족/직업/성별 등)
호드
아르네피르/85/블엘/박휘/여
야코블레프/85/소/술사/남
아르테미샤/85/블엘/밀렵/여
3. 왜 호드/얼라를 했는가?
아는 사람이 호드에 있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스랄을 좋아한다.
4. 왜 현재 서버를 선택했는가?
달라란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지인이 아즈에 있었다. 그래서 옮겨왔다.
한 11개월 정도 데스윙으로 이전한 적이 있었는데 타향살이는 안 맞더라.
5.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거나, 정이 가는 종족은?
소남캐가 좋다. 든든하고 묵직하다. 다만 7년전에 모델링된 캐릭터들이라 텍스쳐나 모션이 참...
판다리아 때 오리시절 처음 등장한 종족들과 함께 개선됬으면 한다.
아, 고블린도 표정이 딱딱 드러나서 좋다.
6. 개인적으로 꼭 해보고 싶긴한데 안하거나, 못하고 있는 직업이 있다면?
거름 취급받는 전사를 키워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손이 잘 안 간다.
여담으로 법사는 다들 좋다 그러는데 난 매력이 느껴지지 않더라.
7. 와우에서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직업은?
드루이드.
이것 저것 다 할 줄 알면서도 다 잘하지 않나.
설정과 세계관을 따지면 사실 주술사가 제일 멋지다.
8. 전문기술은 어떤 것이며 숙련은 어느정도? 만족하는가?
채광/기공/보세/연금
다 만숙이다. 그럭저럭 만족하다. 어차피 지금은 쉬고 있고 레이드도 하드하게 즐기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다 한다는 용영 하드를 하기 직전에 계정이 끝났다.
9. 보조기술은 어떤 것이며 숙련은 어느정도? 만족하는가?
사실 보조기술 올리는데 무진장 게으르다. 응급치료 정도만 만숙을 찍었다.
반복작업이 너무 귀찮고 힘들다.
10. (렙업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퀘스트는?
대격변 들어 술사 부캐를 키우는데, 본캐가 쪼렙 때 오락가락했던 타우라조 야영지의 NPC들의 명복을 빌어주는 퀘가 있었다.
내 본캐 아이템 수리 해주고, 퀘스트 주고, 와이번도 태워줬던 NPC들이 죽은게 슬프고 참 그랬다.
그 외에는 리치왕 시절 스컬지에 감염되어 죽어가던 은빛십자군 NPC를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퀘가 기억에 남는다.
사실 [알렉스트라자의 숨결]이란 아이템 때문에...-///-
11. 쪼렙이라서 서러워던 때는?
가시덤불 골짜기에서 내 시체가 코 앞인데 얼라 만렙이 지키고 있을 때.
12. 인던/투기장/야외PVP/전장/앵벌/쟁/결투 등등 중 어떤 것을 가장 좋아하나?
인던을 가장 많이 했다. PVP는 영 손이 안 가더라. 그나마 리분 시절에는 겨손 꼬박꼬박 가고 전장도 들락날락 거렸지만 대격변 때는 톨 바라드도 안 갔다.
13. 현재 파밍중인 인던은?
무작 용영레이드. 용영 일반. 그리고 쉬고 있다.
14. 스스로 주사위 크리가 잘터진다고 생각하나? 그래서 템운이나 차비운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근데 이상하게 가끔 잭팟이 터질 떄가 있다.
15. 스스로 자신의 템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가지고 있는 템 중 가장 좋은 것은?
주술사가 들고 있는 라스락과, 기사가 들고 있는 영마자. 근데 둘 다 공찾 템이라는게 함정.
사실 템 파밍하는데 너무 질려서 포기했다. 하드팟은 이제 너무 힘들다.
16. 너무 가지고 싶은데 매번 못먹거나 했던 불운의 템이 있었는지?
기사 심판 셋과 인연이 없다. 룩변해주고 싶은데...
17. 앵벌은 주로 어디서, 무슨 앵벌을 하는가?
채광 앵벌을 한다. 황혼의 고원의 엘레멘티움 동굴은 채광캐의 좋은 친구지예.
18. 상대방 진영과 사이좋게[?] 지내는 편인가?
선빵 잘 안 날린다. 그래서 맨날 먼저 맞고 눕지....
19. 어떤 집요한 상대진영 플레이어에게 끈질기게 뒷치기 당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PC방 내 자리 뒤에 앉아있던 사람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글쎄요?
20. 여성 와우 유저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불성부터 황혼의 시간 패치까지 이사람 저사람 만나봤는데, 남자들이 평균적으로 적응을 잘 하면 여자들은 개개인에 따라 많이 갈리는 것 같다. 흔히들 말하는 X슬아치라던가, 그런 사람은 못 만나봤고. 다행이다. 장가르에서 만난 어린 친구 도와주다 500골 도둑맞은 적은 있지만서도.
21. 내 여자친구/남자친구가 와우 폐인이라면?
같이 대화할 토픽이 하나 더 늘어나지 않을까?
22. 스스로 컨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개.발.컨.
23. 자기 주 캐릭터(본캐)의 능력치를 생각나는대로 말해보시오. (법사의 경우 - 체력/마나/증뎀/관통/탄력/적중/크리 등..)
보박-피통 17만, 방합 102.5%. 술사 정신력 4000. 엠통 12만...
24. 현재 특성을 어떻게 탔으며 그 이유는?
기사- 보/징
술사- 복/정
기사는 보박이 주력이고, 술사는 복원이 주력이다. 딜을 잘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기사가 징박이 듀특인 이유는 일퀘나 혼자 가는 던전 때문이다.
25. 전투정보실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가? 그렇다면 어떤 때?
자주 이용한다. 요즘 와우를 쉬기 때문에 좀 덜 하지만.
26.와우를 하면서 당신이 했던 가장 멍청한 짓은?
불성때 냥꾼으로 만렙찍고 지인 따라 증기 저장고를 갔는데...
탱커님이 아니라 내 펫에게 눈속을 걸었다.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애드온이나 미터기 등 부가적인 것들 중 현재 쓰고 있는 것은?
ELF UI-미트 에디션을 썼다.
28. 와우메카 같은 곳을 자주 가며 정보를 보며 사람들과의 교류를 자주 하는 편인가?
인벤을 주로 들어간다. 다만 정보만 본다.
29. 일상생활 속에서 와우를 적용하려 했던 적이 있나? (예 : 집으로 귀환 타고 싶다...)
학교에서 집까지 거리가 좀 된다. 귀환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30. 너프 / 상향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직업이 있는가?
전사 상향좀...
고술 상향좀...
직업이 아니라 특성이 외면받는 이 사태...
참, 사제도 생존성 좀 올려줘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수사의 오버파워 때문에 신사가 영 대접을 못 받더라. 신사 자체의 능력이 조금 딸려서 그렇기도 하고.
31.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인던은 어디인가? (확팩 전 후 불문)
울두아르.
32.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와우 주인공들이나 인던 보스 캐릭터는 누구? (예 : 스랄, 실바나스, 일리단, 화이트메인..)
토나오는 보스로는 켈타스. 인상깊었던 보스는 그래도 데스윙.
두번째로 토나오는 보스는 리치왕. 5페 때 맨탱이 누워서 나 혼자 탱했던 걸 생각하면 아직도 손가락이 덜덜.
멋있다기 보다 이쁘고 매력적인 캐릭터는 뽑으라면 역시 알렉스트라자.
33. 와우 명대사 / 인상깊었던 대사가 있다면?
"아버지..끝난겁니까..."
"그렇단다 아들아. 영원한 왕이란 없는 법이지."
34. 지금까지 다른 플레이어 때문에 가장 불쾌해던 적은 언제였나? (호드/얼라 불문)
내가 사실 전장만 가면 멘탈이 유리가 된다.
쌍둥이 봉우리에서 내가 유일한 힐러였는데, 깃수 힐 안하고 어디 가서 뭐하냐고 쌍욕했던 정술 때문에 기분이 매우 안 좋았다.
그래도 안 나가고 힐셔틀 하더니 이기긴 하더라.
35. 고마웠던 사람, 기억에 남는 플레이어가 있는가?
거의 같이 접은 지인. 지금은 롤한다.(...)
레이드에 데려다 주기도 했고, 둘이 비슷한 시즌에 군대를 가서 서로 외박이나 휴가 날짜를 맞춰가며 같이 와우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리분 시절엔 달라란 광장 벤치에서, 대격변엔 오그 여관 옆을 아지트 삼아 계시던 블엘 사제님.
장난감이나 예쁜 의복 아이템을 좋아하는 분이었다.
36. 파티원에게 가장 미안했을 때?
힐 할 때 딜러 분들. 하지만 탱 피가 간당간당한데...
그리고 애드낼 때.
37. 다른 플레이어 이름을 잘 기억하는 편인가? 그중 가장 웃겼던 닉네임은 무엇인가?
잘 기억 못한다....
38. 온라인에서의 와우 인연이 오프라인으로까지 이루어진 적이 있나? 혹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한마디.
한 두번 만난 것 같다.
39. 자기 길드/지인/캐릭/공대 등에 대한 감사의 말이나 훈계[?] 한마디?
판다리아 나오면 다시 돌아갈지도 몰라요.
40. 와우의 여러 지역의 장소들 중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거나 마음에 드는 곳은?
나그란드, 그리고 대격변 이전의 잿빛 골짜기의 해안가. 울적하거나 레이드 끝나도 지치면 항상 거기 가서 캐릭 앉혀놓았다.
41. 탈것이나 날것 중 선호하는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면?
티리온 군마!!!
42.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젠 눈감고도 갈수 있을 것 같은 제일 많이 간 인던은 어디인가?
불성: 메카나르
리분: 3.3 패치 5인던전 3종세트
대격변: 황혼의 시간 3종 세트.
43. 현재 귀환석은 어디에 찍혀있는가?
달라란 여관
44. 현재 자신의 전재산을 솔직히 말해보자-_-
기억이 잘 안난다. 5만골?
45. 가장 빨리 만렙을 만들어 본 게 며칠만인가?
두달?
46. 와우를 최장 하루 몇시간까지 해보았나?
18시간. 죽는 줄 알았다.
47. 상대방 진영으로 옮긴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종족과 가보고 싶은 곳?
드워프 주술사를 해보고 싶었다.
48. 와우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는?
웃기는 이야기인데, 경매장 덕분에 경제의 원리를 조금 깨달았다. 그거 생각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49. 앞으로의 와우 계획이 있다면?
판다리아 때 다시 돌아올려나? 모르겠다.
50. 와우는 현재 내 생활의 ( )%를 차지하는 것 같다.
지금은 많이 줄었다. 왜냐면 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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