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기방지
미리보기방지
미리보기방지
미리보기방지
미리보기방지
미리보기방지
미리보기방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고 왔다. 그저 조각 조각 부서져 있던 기억을 맞추는데 큰 도움이 됬다. 다만 스타워즈 시리즈가 다 그렇듯 아는 사람에게만 재밌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시리즈 전반의 내용을 아는 사람이면 가장 재미없는 에피소드 1도 흥미롭겠지만, 에피소드 1으로 스타워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영화가 별로 그렇게 친절하지 않을 뿐 더러 재미도 없을 것 같다. 의역이 넘쳐나는 자막도 보는 맛을 떨어뜨린다. 뻐킹 이미도는 유서에 내 이름을 쓰고 자살하는게 대한민국 영화 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길이다.
아, 그래도 젊은 시절의 이완 맥그리거는 역시 훈남이다. 에피소드 1을 촬영할 때 낭랑 18세였던 나탈리 포트만은 두꺼운 흰 화장으로 얼굴을 가려도 빛이 난다. 지금은 예순을 넘어 일흔을 바라보는 리암 니슨도 이 때는 더욱 멋진 중년의 포스가 풍긴다.
추천: 스타워즈 덕후. SF 와 스페이스 오페라를 좋아하는 사람.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비추천: 대부분의 커플들.(커플 중 하나만 스타워즈를 좋아해도 안된다. 둘 다 좋아하면 적극 추천. 차라리 범죄의 탄생이나 부러진 화살을 보는게 좋다.) 스타워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긴 러닝타임이 싫은 사람.
덧: 페북에 쓴 걸 그대로 옮겨 와서 반말입니다. 양해해 주세요.






덧글
DrugBallad 2012/02/10 10:33 # 답글
추천: KT WARP 광고 관계자들